1-18 소그룹 모임자료 | 운영자 | 2022-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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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azon.com/Redevelopment-Transitional-Pastoring-Transforms-Churches/dp/0911802916/ref=sr_1_2?crid=1Y4B6A7EQE3EX&keywords=Brian+Thorstad&qid=1642478054&sprefix=brian+thorstad%2Caps%2C104&sr=8-2모임자료는 첨부파일 되어 있습니다. 위의 책은 Brian Thorstad 책인데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6 Characteristics of the Pastor Who
Deserves to Be Followed
따르기에 합당한 목회자의 6가지 특징
Brian Thorstad
I received some
pushback recently regarding a couple of blogs I wrote about allowing pastors to
lead their churches. I argued that most churches that are actually
making devoted followers of Christ out of the raw material of lost people have
pastors who are expected to actually lead. And this is the kind
of pastor who deserves to be followed.
목회자들이 교회를 리드하는 것에 관해 내가 쓴 몇 개의 블로그에 대해 몇 가지 부정적인 반응을 최근에 받았다. 내가 주장 한 것은 실질적으로 잃은 영혼들을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로 만드는 대부분의 교회에 실질적으로 지도력을 발휘하는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목회자들 이야말로 본받아야 한다.
Actually,
leading means that these privileged pastors are allowed to pray down
visions from God for their churches and to develop coherent,
coordinated ministry strategies designed to achieve that vision. I’m not
claiming that the Bible demands this kind of arrangement. I do claim that
the Bible illustrates it and experience demonstrates that
it’s the most effective model for missional effectiveness. Let’s face it, most
churches are pursuing pasted together, composite, let’s-try-to-please-everybody
visions with pasted together, composite, let’s-try-to-please-everybody ministry
strategies. But the objection was a good one: Most of us pastors aren’t ready
for this. Most of us pastors don’t deserve it.
사실 리드한다는 것은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를 위해 기도 가운데 일관성 있고 조직적인 사역 전력을 개발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비전을 달성한다는 의미다. 성경이 이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성경이 그것을 보여주고 또한 우리의 경험이 이것이 선교적 효과에 가장 탁월한 모델임을 입증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사실을 직시하자. 대부분의 교회는 모두를 기쁘게 하는 짜 집기 해서 붙여 놓은 전략으로 모두를 기쁘게 하고자 짜 집기 해서 붙여 놓은 비전을 추구한다. 내가 받은 반대 의견에는 일리가 있었다: 우리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우리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런 자격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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